라이브 옥스팜

라이브 옥스팜은 대한민국 2030청년이 직접 옥스팜의 활동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경험한 후, 현장의 이야기를 다른 이들과 나누는 프로그램 으로 올해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삶의 가치를 찾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며 국제사회 문제와 국제개발 현장에 관심이 있는 많은 청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옥스팜으로 살아본

내 인생 최고의 열흘 

올해 약 5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권서경, 나민영, 문희수 참가자가 최종 선발되어 요르단과 영국 옥스퍼드에서 옥스팜으로 살아보는 의미 있는 열흘을 보내고 왔습니다. 시리아 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요르단의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난민들을 직접 만나며 어려운 환경에서 희망을 가꾸어 가는 그들의 모습에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았고, 영국 옥스퍼드의 옥스팜 본부에서는 긴급구호 및 국제개발 활동가들을 만나 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세계 최초의 옥스팜 채리티샵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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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TALK 

지난 9월, 세 명의 참가자들은 요르단과 옥스퍼드를 다녀온 후의 경험과 각자의 생각, 그리고 난민을 돕기 위해 스스로 기획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 내용을 많은 분들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이들의 멘토였던 이제훈 홍보대사는 옥스팜과 함께했던 ‘나눔’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고, 시리아 출신 압둘와합 헬프시리아 사무총장은 난민에 관한 실제적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석해 이들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해 주셨습니다. 

권서경 참가자의 라이브 옥스팜 후기 

" 난민은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 놓인 평범한 사람일 뿐인데, 너무 많은 사람이 난민에 대한 왜곡된 편견 속에 갇혀 있어요. 라이브 옥스팜을 가기 전 저 또한 마찬가지였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 스스로의 편견을 깰 수 있었던 것도, 라이브 TALK를 통해서 사람들의 편견을 깰 수 있도록 하는 자리를 가진 것도 모두 저에게 너무나 값진 경험 이었어요. 

이 경험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진로에 대해서 더욱 구체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이 분야에 대해서 끊임없이 사유하고 사랑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생긴 것 같습니다. 공부하다 힘들어지거나, 더 이상 난민에 대한 상황이 나아질 것 처럼 보이지 않는 시기가 오더라도, 라이브 옥스팜 순간들을 떠올리며 또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난민캠프와 옥스팜 사무실 방문 모두 정말 흔치 않은 경험인데, 이 소중한 경험을 통해서 옥스팜 활동의 진가를 발견했습니다. 앞으로도 옥스팜의 목소리와 난민에 대한 편견을 깨는 목소리에 함께 하고 싶어요!" 

해피빈 펀딩 소개 

세명의 라이브 옥스팜 참가자는 요르단 자타리 난민캠프에서 만난 아이들과 함께, 피난 전 살았던 시리아의 집, 그리고 전쟁 끝나면 돌아가 살고 싶은 집을 그렸습니다. 참가자들은 이 예쁜 그림에 담긴 시리아 난민 아이들의 소망을 파우치와 엽서로 제작해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다시 기부하는 ‘홈 프로젝트-집으로 가는 길’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파우치와 엽서를 통한 모금은 옥스팜 워크, 라이브 TALK 현장에서 많은 분들의 참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네이버 해피빈 펀딩, ‘당신의 가방 속, 희망의 집 한 채’로 이어졌습니다. 39일 동안 진행된 이 펀딩에는 총 61분이 함께하여 시리아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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