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스팜 트레일워커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100km를 4인 1조가 되어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 형식의 기부 프로젝트입니다. 1981년 홍콩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전 세계 9개국 17개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19년 3회째 대회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5억원 이상의 후원금을 전 세계 가장 도움이 필요한 긴급구호 현장에 전달하였습니다.

2019년 대회를 통한 변화

2019년 옥스팜 트레일워커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사이클론 이다이의 피해를 입은 모잠비크, 말라위, 짐바브웨의 긴급구호가 필요한 지역 복구와 주민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에티오피아 국제개발 프로그램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해당 후원금을 통해 전 세계 약 21,300명*에게 식수, 위생, 긴급 식량 지원 및 생계활동 등을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 수혜자 수는 후원금의 규모와 효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제공된 것으로, 각 지역의 피해 규모나 환경, 환율과 같은 경제적 요소, 구호활동의 방식이나 기간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9 옥스팜 트레일워커 참가팀 이야기>

달리며 기부하는 핑크 천사, ‘부울경 SUPER 천사’팀의 정기후원 스토리 

핑크치마를 휘날리며 웃음 가득한 얼굴로 뛰는 남성팀이 있습니다. 독특한 의상 때문에 유독 기억에 남던 그들은 얼마 전, 마라톤 클럽 이름으로 매달 옥스팜에 정기 후원을 하고 싶다고 연락해 왔습니다. 그들은 바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울경 SUPER천사’ 팀입니다. 네 명의 베테랑 러너들은 ‘기부 대회’라는 소식에 바로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100km를 18시간 27분만에 완주하였습니다. 

독특한 의상에 담긴 의미는 ‘웃음과 기쁨'

“저희가 다소 망가지더라도 대회 때 고생 하시는 봉사자, 참가자들이 웃을 수 있다면 저희에겐 큰 기쁨입니다. 웃음이라는 몸에 좋은 보약을 드리고 싶어 독특한 의상을 입게 되었고, 다들 좋아해 주시니 저희도 덩달아 신이 나서 더욱 잘 달릴 수 있었습니다.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는 ‘보약’입니다.

“초반에는 우승에도 욕심이 났지만 다치지 않고 4명 다같이 완주지점을 통과하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팀원 가족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하여 체크포인트에서 식사를 준비해 주었는데, 그게 참 고마웠어요. 대회를 통해 마치 보약을 먹은 것처럼 더 큰 에너지와 활력을 얻었습니다. 내년에는 기부 펀딩 우승을 목표로 달리겠습니다.” 

기부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몇 배 더 행복한 것’

“인생 2막에는 건강을 챙기고, 나눔을 실천 하며, 남을 도와가며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원들에게 걷는 걸음만큼 후원하고 또 좋은 일이 생기면 기부하자고 독려하였고, 이렇게 작은 정성이 모여 ‘부울경TR러너스클럽’ 이름으로 매달 옥스팜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기부로 인해 오히려 저희가 더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2020년 8월 29일(토)-30일(일)

강원도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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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옥스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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